메모리 풀(memory pool)
- 고정 크기의 메모리를 할당 / 접근 / 헤제 하는 메모리 관리자
메모리를 할당 을 하게 되면 OS의 시스템 콜을 하는데 자주 콜을 하면 부하가 커 잦은 할당/ 헤제는 오버헤드를 일으킨다.
잦은 할당/헤제일수록 메모리 단편화가 일어나며 메모리가 여러 곳에 있기 때문에 처리하는 작업이 더 길어지게 된다.
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하기 위해 메모리 풀이 필요합니다.
일반적으로 데이터를 할당하면 스택 메모리 영역에 할당이 되고 자동적으로 헤제가 되지만 너무 자주 일어나면 오버헤드가 되므로 new / malloc 연산자들을 이용하여 힙 메모리에 동적할당을 해주게 됩니다.
힙에 저장된 메모리는 작성자가 직접 해제 시기를 지정할 수 있게 때문에 부하도 적고 더 용이한 관리가 가능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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